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8일 오전 열린 ‘2014년 아시아 청소년 초청연수’개막식에서 아시아 지역 24개국 2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아시아의 중요성과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고, 오늘 참석한 우리 청소년들이 차세대 리더로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일 오전 열린 ‘2014년 아시아 청소년 초청연수’개막식에서 아시아 24개국에서 참여한 200여명 청소년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셋째줄 가운데 초록색 상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