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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07 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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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7일 오후 3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하여 훈련에 열중인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의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을 격려했다.

공석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대신해 정부인사로는 가장 먼저 태릉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한 김종 차관은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훈련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훈련중인 선수, 지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날 김종 차관의 격려방문은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의 인천아시안게임 준비상황 보고 및 애로사항 청취, 월계관 방문 및 하키와 레슬링 선수단 격려, 개선관 방문 및 체조와 펜싱선수단 격려, 승리관 방문 및 탁구선수단 격려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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