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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4 2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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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영림목재 대표이사), 송용희(에너지경제신문 사장) 및 염호영(동방 S&T 대표이사) 피지 명예영사가 24일 오후 외교부에서 최종현 의전장으로부터 우리정부의 명예영사 인가장을 전달 받았다.

피지는 태평양도서지역내 우리나라의 핵심 협력국가로, 양국관계 증진을 위해 주한명예영사관망 확대를 희망해오면서, 이번 3개 명예영사관 설치로 해양.어업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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