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강남구 호텔 삼정에서 정임숙의 첫 시집 ‘연적에 물을 담아‘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사회는 정충열 시인(한국낭공문예협회장/시인)이 맡았다. 이어 봉정식에는 손자 김민군이, 신길우 문학의 강 회장이 작품평을, 서초문인협회 허윤정 회장과 시사평론가 정관용이 축사를 했다. 이어 축하패 전달과 꽃다발 전달, 케잌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