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2-23 16:37:44
기사수정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신학기를 맞아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행사 섭외 쇄도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보통 신인가수의 경우 인지도 때문에 행사 관련 섭외에서 제외되곤 하지만 달샤벳은 지난달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데뷔해 방송, 라디오, 광고 등 전방위 활동을 펼치며 가장 핫한 신인으로 떠올라 현재 행사 관계자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대구와 경주 지역 대학 오리엔테이션(OT) 현장을 찾아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무대를 선보인 달샤벳은 연속해서 서울, 경기, 충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루에도 섭외 관련해 수십 통의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달샤벳이 갓 데뷔한 상큼하고 풋풋한 신인그룹이라 아무래도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자리와 잘 어울려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달콤하고 상큼한 음악을 선보일 신인 여그룹 ‘달샤벳’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모니터링 부탁 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주문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8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MC 현우와 특별 무대를 꾸미며, 더욱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2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