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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3 16: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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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국가보훈처 5층 회의실에서 (주)코리아세븐(상호명 :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정승인)과 ‘제대군인 창업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보훈처는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주)코리아세븐은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편의점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제대군인 관련 행사 참여, 기업체 간담회 등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정승인 대표이사는 롯데백화점 재직 당시, 2013년 ‘제대군인주간’ 행사(국가보훈처 주관)에 롯데백화점이 후원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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