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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19 0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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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박혁권이 ‘밀회’ 종방연 현장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혁권은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퓨쳐원) 의 종방연에 수수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참석해 4개월여 동안 함께 고생한 배우 및 스태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밀회’ 종방연 현장에서 박혁권이 손수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면서 싸인을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해주는 등 감사의 마음으로 인사를 일일이 나누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종방연 현장은 모두가 한 가족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지난 13일 종영한 JTBC 월화 ‘밀회’ 후속으로 2014년 판 ‘서울의 달’로 화제를 불러 오고 있는 김옥빈, 이희준, 이문식, 신소율 주연의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오는 19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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