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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19 0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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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 ‘막심 벤게로프’와 함께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꿈나무 마스터 클래스’를 지난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국내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꿈나무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벤게로프가 직접 이끄는 지휘 아래 49명의 어린이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음악을 통한 치유 시간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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