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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16 1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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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흔하다. 그렇기 때문에 물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나라도 이제는 물 부족국가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있다. 아니 어쩌면 물부족국가인지도 모른다. 특히 우리의 인체는 70% 이상이 물로 구성돼 있다. 평균 성인이 음식 없이 5-7주간 생존할 수 있어도 물 없이는 5일 이상 유지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물을 따로 마시지 않는다. 어떤 이는 물맛을 좋아하지 않거나 또 주스, 청량음료, 우유 등의 음료수를 마시게끔 어릴 적부터 습관화 됐는지도 모른다.

또한 이러한 음료수를 물로 대용하다보니 육체와 전신의 혹독한 댓가를 치른다.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 요통, 관절염, 피부문제, 소화문제 등 또 다른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다. 미국의 저명한 의사 뱃맨겔리 박사는 “모든 질병은 체세포의 만성적인 물 부족현상으로 인한 대사 장애가 주원인”이라면서, “당신은 아픈 것이 아니라 당신도 느끼지 못하는 목마른 상태”라고 말한다.

권혁복 대표는 알카라이프에 대해 “세계보건기구에서 가장 적합한 식수는 ph 6.5-8.5사이를 권장한다. 거기에 가장 부합되는 식수로 자연 알칼리 수로서 8.2정도의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자연 알칼리수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특히 미네랄 함량, 칼슘, 비타민, 마그네슘 등은 우리 몸 속에서 산성화 된 부분을 중화시켜 주는 성분 같은 것은 현재 다른 제품에서는 없다. 지금 국내의 물들은 산성수가 대다수로, 자연 알칼리수는 세계적으로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알카라이프의 특징에 대해 권 대표는 “ph7을 중성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보다 높은 수치 8.17을 가진 물은 전세계적으로 별로 없다. 그 중에서도 이 제품은 미네랄 함량이 높다. 호주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에 의하면, 안 좋은 노폐물 같은 것이 혈관에 붙어있는데, 2-3개월 음용하고 나선 떨어져 나간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한 결과들이 호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그러한 현상들이 자주 발견된다. 이 물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들은 우리 몸속에 있는 산성 노폐물이 쌓이는 것들을 해결해 준다. 그것이 알칼리수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제품에 대한 자랑이 대단했다.

권 대표는 이어 “기본적인 필수 마그네슘 같은 경우가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이 있다. 칼슘같은 경우는 국내의 타 제품에 비해 10-15배 정도 많다고 보면 된다. 마그네슘은 물론 음식을 먹다보면 몸속에서 중탄산성분이 몸을 중화시켜준다. 그 성분이 290ml정도 들어있고, 또한 콜라겐을 형성해주는 실리카성분 등이 들어있어 ‘마시는 화장품’으로 명명돼 있고, 위나 폐에 좋은 성분까지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또 “칼슘이 우리 몸의 뼈와 치아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알카라이프를 음용한다면 더 좋다. 특히 나머지 1%가 뇌에 공급되는데 칼슘이 뇌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어린이는 산만하거나 어른들은 성인당뇨나 알츠하이머같은 병에 걸릴수 있다. 요즘 즐겨마시는 탄산이나 커피 같은 것들을 많이 마실 경우 혈액 속에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그런 음료들을 계속 마시다보면 몸속의 혈액이 탁해 질 수 밖에 없고 혈액 속의 노폐물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지 베이비워트는 수 천년 동굴에서, 호주 천연 보호 지역의 블루 마운틴 근처 현지에서 자연의 상태 그대로 보틀링한 제품으로, 주변의 세균의 존재하지 않아 영.유아가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미네랄 워터. 특히 천연 상태의 미네랄이 깨끗한 몸속에 최적의 비율로 이온화 돼있어 몸에 흡수가 용이해 아이들의 건강에 좋다.

권 대표는 “일반적인 정수기 방식이 80%이상이 역삼투압 방식으로, 이들 정수기들의 방식은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등을 다 걸러낸다. 그러다 보니 증류수에 가깝다”면서, “오지 베이비워트는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미네랄이 포함된 물을 먹는 것이 아닌 확연한 차이가 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성장발육과 직결돼 차이점이 크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자연환경이 좋았을 때는 어디서든 물을 마실 수 있었지만 요즘은 환경문제로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환경문제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모든 경제적인 활동까지도 건강해야 한다”면서, “건강을 책임 질 수 있는 회사로 키우고 싶고, 이를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통해 사회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전하고 선한 영향을 미쳐서 행복바이러스가 퍼지는 바람직한 사회의 모습이고 제가 꿈꾸는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풍부한 미네랄과 세계적으로 희귀한 호주천연 알카리수로 유명한 알카라이프(귀두라미샘물대표 권혁복)은 2013년 프로아마농구최강자전 공식음료로 후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대한양궁협회에 공식협찬키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백화점, 온라인 쇼핑물, 골프장, 그리고 유기농 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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