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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16 1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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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블루칩 위너의 매력이 가득 담긴 ‘불금댄스의 맛’은 무엇일까?

코카-콜라사의 재미있고 신나는 음료 브랜드 환타가 데뷔 전부터 빅스타된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Winner)’와 배우 남보라의 환타스틱한 맛과 매력이 담긴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 등 각자 개성으로 뭉친 5명의 위너 멤버들과 남보라는 새로운 환타 광고를 통해 다양한 맛의 환타로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환타의 톡톡튀는 즐거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위너'의 리더인 강승윤은 이국적이면서도 친근한 오렌지 플레이버, 남태현은 달콤하면서도 통통 튀는 파인애플 플레이버, 송민호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포도 플레이버, 그리고 배우 남보라는 싱그럽고 상큼한 딸기 플레이버를 각각 대변하면서 환타만의 유쾌함을 선보이는 것.

특히, 이번 광고에서 눈여겨볼만한 것은 다양한 맛의 환타를 섞어 나만의 환타를 만드는 상쾌함이다.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통해 오렌지 플레이버와 딸기 플레이버의 환타를 섞은 ‘쓰러지는 맛’, 딸기 플레이버와 파인애플 플레이버를 섞은 ’불금댄스의 맛’, 오렌지 플레이버와 포도 플레이버를 섞은 ‘눈돌아가는 맛’ 등 나만의 `환타 믹스’를 만들어 즐기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각기 다른 맛의 환타를 섞어 자신 만의 독특한 맛으로 만들고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주변과 나누는 환타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안한다.

위너는YG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 전부터 톱스타 부럽지 않은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신인 그룹이고, 배우 남보라는 드라마 `상어’와 `사랑해서 남주나’ 등을 통해 귀엽고 명랑한 신세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세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카-콜라사 측은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는 보컬, 랩, 댄스, 작곡 등 각각 다른 재능과 개성을 가진 멤버 5명이 모여 환타스틱한 그룹으로 탄생한 만큼, 다양한 맛의 환타로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올해 환타 캠페인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환타의 새로운 TV CF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의 환타로 자신만의 환타를 만들고 재미있는 이름을 붙이며 환타가 주는 재밌는 상쾌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타는 이번 새로운 TV CF와 함게 환타 유투브 (http://www.youtube.com/user/fantamix2014)에선 위너가 만든 환타 믹스에 재치넘치는 이름으로 가장 많은 Like를 받은 소비자에게 1등 야마하 도킹오디오 (1명), 2등 소니 사이버샷 렌즈카메라 (1명), 3등 해피머니 온라인 상품권 1만원권 (총2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5월16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 플레이버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환타의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매년 시즌별로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플레이버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톡톡 튀는 환타의 즐거움에 딸기향의 상큼함을 더한 ‘환타 딸기향’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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