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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16 1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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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하사날 볼키아(Hassanal Bolkiah)’ 브루나이 국왕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축하메시지를 교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984년 수교 이래 30년간 양국 관계가 정치.경제 분야는 물론, 문화, 교육, 인적교류 분야에서 견실하게 발전해 왔음을 평가하고, 양국관계 발전과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볼키아 국왕은 “지난 30년간 양국 관계가 긴밀하게 강화됐다”고 평가하고, “금년 한-아세안 25주년 기념행사 계기에 양국이 양자와 국제적 파트너쉽의 강화를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을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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