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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김용호 시의원, 청암동 보행권 혁명 이끌다…주민 삶 바꾸는 변화 시작 - "엘리베이터 설치로 생활 환경 대전환! 주민과 함께 만든 정책 성과"
  • 기사등록 2026-02-19 21:30:57
  • 수정 2026-02-19 2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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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서울 용산구 청암동과 원효로4가 일대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지대 이동권’ 문제가 마침내 해결의 물꼬를 텄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대상지’ 공모 결과 용산구 청암동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서울시 전역 55개 후보지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이뤄진 성과로, 지역구 김용호 시의원의 끈질긴 정책 추진력과 주민들의 단합된 의지가 만들어낸 행정적 결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김용호 의원 모습]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 차원을 넘어선다. 총 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대상지별 40억 원이 전액 서울시 예산으로 투입된다. 구비 부담 없이 사업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청암동 고지대는 오랜 기간 가파른 경사로로 인해 이동약자들에게 사실상 ‘단절된 공간’으로 여겨져 왔다. 어르신과 장애인뿐 아니라 어린이와 일반 주민들도 일상 이동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하반기 엘리베이터 설치가 본격화되면 청암자이, 리버힐삼성, 강변삼성 아파트 등 약 1,500세대 주민들의 보행 환경은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김용호 시의원의 의정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대표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한강일보= 용산구 청암동과 원효로4가 일대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대상지]


특히 서울시 유관 부서를 상대로 청암동의 지리적 특수성과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 문제,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공모 선정의 당위성을 설득했다.


엘리베이터 설치가 완료되면 지역 경제와 복지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어르신들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고 어린이들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고립됐던 고지대 주거지역이 한강공원과 생활 편의시설과 연결되면서 지역 가치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


김용호 시의원은 “이번 성과는 주민 여러분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기본 설계부터 착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안현성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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