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의회(의장 박금례)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진도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진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진도군 취약계층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진도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균형 발전에 앞장 섰다.
■ 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산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미이용 바이오매스 확대를 위한 관련 법규 개정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 이번 임시회 기간에 군의회는 기획홍보실을 시작으로 28개 실·과·소로부터 2026년 상반기 업무계획을 청취한다. 진도군의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금례 의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임시회인 만큼, 군정 주요 사업들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진도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