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그룹 넷키파레(NEK1 PR4DE)가 지난 11월 13일,
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폭발적인 반응속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번 공연은 서브컬처 레이블 라쿠엔(RakuEN)이 주최·주관했으며,
서브컬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해온 라쿠엔은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아니쿠라, 우타이테, 코스프레 등 다양한 서브컬쳐 콘텐츠를 전개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넷키파레는 라쿠엔 소속의 그룹으로, 신체제를 도입한 이후 첫 대규모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쇼케이스 현장은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로 붐볐고,넷키파레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신규 멤버 츄야,마코를 공개하였다. 특히 신규 의상, 오리지널 곡 등 새로운 변화를 대거 공개하며 팀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날 공연에는 사이버네틱스, 스탠드, 위시리즈, 베타, 제로 등 지하아이돌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5개 팀도 함께 무대를 꾸며 서브컬처 라이브 아이돌 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라쿠엔 대표 에드워드(Edward)는 “넷키파레의 쇼케이스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새로운 전환점이다. 앞으로도 서브컬처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연 이후 진행된 팬 사인회와 촬영회는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판매된 굿즈도 빠르게 소진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넷키파레는 지하아이돌 씬에서 자신들만의 색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내년을 향한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
넷키파레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무대와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