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 예선 무대를 앞두고 포즈를 취한‘수니와칠공주’할머니들. 가운데 리더 박점순 할머니(84)가 래퍼 슬리피가 선물한‘쇼미더머니6’모자를 쓰고 있다.

“랩은 나이 없다!”구호를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는‘수니와칠공주’할머니들.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이 쇼미더머니 도전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 리더 박점순 할머니가 슬리피 모자를 들고 있다.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이 쇼미더머니 도전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 리더 박점순 할머니가 슬리피 모자를 쓰고 있다.

논두렁 앞에서 슬리피 모자를 함께 들고 있는‘수니와칠공주’할머니들. 이번 ‘쇼미더머니12’도전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졌다.

래퍼 슬리피가‘수니와칠공주’할머니들에게 선물한‘쇼미더머니6’모자. 그의 땀과 열정이 담긴 상징적인 선물이다.

수니와칠공주’리더 박점순 할머니가 슬리피로부터 받은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균 나이 85세, 경북 칠곡군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서바이벌 무대에 선다.
한글을 배우며 랩을 시작한‘수니와칠공주’가 Mnet <</span>쇼미더머니12> 오디션에 지원서를 내며 세대의 벽을 넘어선다.
수니와칠공주는 2023년 8월,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여덟 명 할머니들이 모여 결성됐다. 이후 방송과 공연, 광고 무대에 오르며 주요 외신으로부터‘K-할머니’로 불릴 만큼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11월 칠곡군 쩜오골목축제에서 열린 전국 최초의 할머니 래퍼그룹 배틀대회 ‘쇼미더 할머니’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번 도전의 계기는 경로당 TV였다.‘쇼미더머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