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키파레, 2025년 11월 13일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서 쇼케이스 개최
2025년 11월 13일,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넷키파레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라이브하우스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
부산시향, 독일 최대 음악축제 폐막공연
부산시립교향악단이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을 대표하는 음악축제에서 폐막공연을 펼친다.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 이하 문화원)은 부산시향(예술감독 홍석원)이 독일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축제 ‘무직페스트 베를린(Musikfest Berlin)’에 초청돼 오는 9월 23일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열리는 폐막공연 무대에 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BNK 부산은행의 후원을 받아 ‘2025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독일을 찾는 부산시향은 베를린 공연에 이어 오는 9월 25일 뮌헨 바이에른 방송국이 주최하는 ‘무지카 비바(Musica Viva)’ 무대에도 오른다. 세계 최고 권위의 현대음악 축제, 작곡가 박영희 작품으로 대미를 장식 ‘무직페스트 베를린’은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들이 참여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음악축제다. 금년도 행사는 8월 30일 암스테르담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가 화려하게 축제의 문을 열었으며, 부산시향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폐막공연에 공식초청을 받아 베를린 필하모니 무대에 오른다. 작곡가 박영희는 유럽에서 ‘제2의 윤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대음악의 거장인 윤이상에 이어 독일에서 활동해오고 있는 재독 음악가다. 여성 작곡가 최초로 스위스 보스빌 콩쿠르 등에서 우승했으며, 도나우싱엔 현대음악제 등 여러 페스티벌로부터 곡을 위촉받았다. 또 여성 작곡가로는 최초의 독일어권 음대 작곡과 교수로 브레멘 음대에서 재직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7월 부산을 직접 방문한 빈리히 호프 무직페스트 베를린 예술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박영희는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곡가”라고 평가하며, 부산시향을 선택한 데 대해서도 박영희의 곡을 연주할 수 있는 완벽한 교향악단이라고 극찬했다.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는 6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시향이 이번 축제 초청공연을 통해 세계적인 악단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영희의 대표작 ‘소리’와 신작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를 중심으로,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시벨리우스 교향곡 7번 등 현대음악과 함께 서양의 대표적인 클래식 또한 선보인다.베를린 공연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벤 킴이 참여한다. 독일 제 1공영방송 ARD가 주최하는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벤 킴은 콘세르트허바우 챔버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녹음해 앨범으로 발표하는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지속적으로 협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부산시향의 베를린 공연은 독일 공영 라디오방송 ‘도이칠란트풍크 쿨투어’를 통해 실황 녹음되어, 독일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 오케스트라의 공연 실황이 독일 공영방송에서 전곡 편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베를린 공연에 이어 부산시향은 9월 25일 뮌헨 헤라클레스홀에서 바이에른 방송국(BR)의 Musica Viva 시리즈 무대에도 오른다.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강별과 유럽 비올라계를 대표하는 거장 닐스 뮌케마이어가 협연자로 함께한다.양상근 문화원장은 “이번 부산시향의 독일 순회공연은 케이팝과 한식, 케이 뷰티 등 한류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상황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소개된 K-클래식과 현대음악의 축적된 저력을 유럽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강일보] 송도맥주축제 메인무대 관객 사로잡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5 송도맥주축제 메인무대가 8월 29일(금),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한강일보 =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 프로젝트는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델 퍼포머 양성 과정이자, 라프시몬스의 공식 후원을 받는 무대다.
무대에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함께 올라, 세대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율리아 모델 디렉터는 “세대가 함께 호흡하는 워킹스탭퍼포먼스가 미래 K형 모델 문화의 힘”이라고 말했다.[한강일보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 공연 메인 영상,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참가한 서희원 K-노블리스 모델은 “다양한 세대와 함께 무대에 서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총괄 PD 전영조는 “이번 무대는 교육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세계 유일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날 메인무대에는 가수 김범수, 에일리, 장민호, 손태진, 스컬&하하, 노라조, 다이나믹듀오, 에녹, 박지현도 함께 공연해 송도가 명실상부 K-컬처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한강일보 = (중앙)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과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현장을 찾은 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는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형 글로벌 콘텐츠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안세호 기자news2826@naver.com
-
대구시 달성군/ 9월 27일 ‘달성 100대 피아노’ 개최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오는 9월 27일 저녁 7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에 선정된 바 있는 달성군 대표 축제 ‘달성 100대 피아노’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피아노가 들어왔다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기획된 축제로, 매년 가을 사문진 일대에서 피아노를 매개로 한 대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역사와 음악,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로 해마다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축제 예술감독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맡았다. 올해로 3년 연속 선정된 김 감독을 중심으로, 파트 리더로는 김홍기, 서형민, 손정범 등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이 참여한다. 이들과 함께 지역과 전국에서 선발된 96인의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총 100대 피아노의 압도적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미국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 6인’에 선정된 바 있는 지휘자 김유원이 이끄는 ‘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도 함께해,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클래식 명곡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풀어낸다.특별 무대도 주목할 만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드러머 임주찬, 베이시스트 신동하의 트리오 무대 ▷‘2008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의 협연 ▷감성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의 무대까지 준비돼 있어, 장르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기대된다.전 공연은 전곡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며, 시대를 아우르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별해 피아노 음악이 지닌 조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최재훈 이사장은 “‘달성 100대 피아노’는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축제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피아노 축제 개최지인 달성군이 지닌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구시·대구간송미술관, 혜원 신윤복 ‘미인도’ 연간 상설 전시 추진
미인도대구광역시는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미인도’를 2026년부터 상설 전시해, 대구시 대표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미인도’는 한국 미술사의 대표작으로,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모나리자’에 비견되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에 걸맞게 ‘모나리자’가 루브르박물관에서 방탄유리 안에서 연중 전시되는 것처럼, 대구간송미술관도 ‘미인도’를 연중 상시 전시해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다만, ‘미인도’는 보물급 국가유산으로, 연간 약 90일 정도의 적산조도 허용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이에 대구시는 원본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시민과 관람객이 언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정밀 복제본을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정밀 복제본은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원작을 변형 없이 그대로 재현한 작품으로, 제작에는 약 6개월가량 소요된다.대구시는 제작된 정밀 복제본 2점과 원본을 교차 전시함으로써 ‘미인도’를 연중 상설 전시할 예정이며, 2026년 상반기 대구간송미술관의 기획전 개막과 함께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이번 ‘미인도’ 상설전 기획은 대구시와 간송미술문화재단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상설전을 계기로 ‘미인도’가 대구간송미술관의 대표 전시 콘텐츠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대구시 문화예술과 연계한 도심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파급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미인도’ 정밀복제본 제작과 상설 전시는 원작 보존과 시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전시 모델”이라며, “루브르의 ‘모나리자’가 파리를 상징하듯, 신윤복의 ‘미인도’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엑스,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개막 자율주행 산업·기술·인재가 한자리에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과 산업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된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이하 AME 2025)’이 9일부터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렸다. 코엑스(사장 조상현)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회장 조성환)이 공동 주최하는 AME 2025에서는 자율주행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참관객들에게 자율주행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율주행 완성차 분야에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가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하여 국산화율 90% 이상인 대한민국 최초의 한국형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로이(ROii)를 선보이며 ▲포니링크(PonyLink)는 현대 코나 일렉트릭(KONA EV)를 고도화된 자율주행 시스템 기반 차량으로 개조한 로보택시를 전시한다.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센서 분야에서는 ▲에스오에스랩(SOS LAB)이 기계식 구동부 없는 완전 고정행 3D LiDAR ‘ML-X’ 와 컴팩트한 광각 스캐닝 2D LiDAR ‘GL-310/320’ 을 전시하며 ▲오토엘(AutoL)은 250m 이상의 전방 감지가 가능한 32개채널의 고성능 라이다 센서 ‘G32’ 와 192개 채널의 고해상도 고성능 라이다 센서 ‘G192’ 를 선보인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옐로나이프(yellowknife) 가 자체개발한 실시간 디지털트윈 솔루션 ‘Rapion’ 기반의 몰입형 사용자 서비스 ‘My Private GARAGE’를 선보이며 ▲위밋모빌리티(Wemeet Mobility)는 차량 배치를 자동으로 최적화하고, 최적 경로를 제시하여 차량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SaaS 솔루션 ‘ROOUTY’를 전시한다. 행사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자율주행 산업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자율주행 기술과 산업, 정책을 입체적으로 다루는 총 9개 세션, 30개 발표로 구성되며, AI 기반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센서·통신, 디지털 엔지니어링, 사이버보안, 글로벌 기술 전략 등 자율주행의 전 주기를 포괄하는 주제들이 3일간 이어진다. 9일에는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 미래 전략 간담회’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 토론에는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마스오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카이스트(KAIST),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참여해 국내 자율주행의 전략적 방향과 기술·제도 균형 모델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한편, 9일과 10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국내외 자율 주행 현황’, ‘미래 모빌리티 전망’ 세션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자동차 최신 기술 동향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간다. 기술 전시를 넘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인재 육성, 스타트업 투자 연계까지 폭넓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자율주행에 관심 있는 대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전시 기간 동안 팀별 기술 구현 역량을 겨룬다. 1등 팀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자율주행 기업 취업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11일에는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과 비전을 소개하는 ‘퓨처모빌리티 IR 피칭데이’가 전시장 내 세미나 공간인 AME Stage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 상담기회와 사업 협력을 위한 자리로, 올해는 오토엘, 세코어로보틱스, 옐로나이프, 위멤스, 비저너리 총 5개 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발표한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자율주행은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다양한 산업과 도시 환경을 변화시킬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술 기업, 정책 기관,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들도 자율주행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5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코엑스에서 열려
2025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가 삼성동 코엑스 C홀 에서 행사를 진행중이다.이번 행사는 9일(수) 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무인이동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를 참관했다.이번 행사는 온 · 오프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한 무인이동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많은 무인이동체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관련 기술을 공개했으며 육군,공군,해군의 무인이동체 전시장에는 방문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
문예회관 18곳, 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콘텐츠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와 함께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전국 문예회관(서울 소재 문예회관 제외)을 대상으로 ‘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1차 심의(3. 5.~7.)와 2차 심의(7. 7.~9.)를 거쳐 ‘브랜드 기획형’ 8개 ‘신작 제작형’ 10개 등 문예회관 총 18곳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문예회관 18개에 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 제작비 등, 총 25억 원 지원 문체부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중심으로서 문예회관의 역할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작품들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이나 강점을 반영한 공연 축제 등을 구상함으로써 문예회관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브랜드 기획형’과 ▴지역 문화자원(역사, 인물, 자연 등) 또는 장르(연극, 음악, 전통 등)를 특화한 신작을 창·제작하는 ‘신작 제작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공모해 공연 제작비 등 국비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 ‘브랜드 기획형’ 공모에서는 문예회관(프로그램) 18곳이 지원한 가운데 연극과 뮤지컬, 전통, 음악 등 분야별 공연을 제시한 ▴춘천인형극장(강원)과 ▴안산문화예술의전당(경기), ▴김해문화의전당(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경남), ▴사천문화예술회관(경남), ▴세종예술의전당(세종), ▴한국소리문화의전당(전북), ▴제주아트센터(제주) 등 총 8곳을 선정했다. 지난 5월의 함안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각 문예회관은 올해 12월까지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작 제작형’ 공모에서는 문예회관(프로그램) 총 61개가 지원한 가운데 3월에 1차 심의를 통해 17개를 선정, 시연회(쇼케이스) 제작비를 지원했다. 이어 7월 7일부터 9일까지 2차 시연회 심의를 통해 ▴구리아트홀(경기), ▴다산아트홀(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경기), ▴어울아트센터(대구), ▴대전예술의전당(대전), ▴해운대문화회관(부산), ▴꽃바위문화관(울산), ▴보성군문화예술회관(전남), ▴제주문예회관(제주), ▴증평문화회관(충북)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 각 문예회관은 공연을 제작해 올해 하반기에 정식으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지역 문화자원 활용한 공연콘텐츠 브랜드화, 문예회관 역할과 경쟁력 강화 ‘브랜드 기획형’에 선정된 8개 문예회관 중 세종예술의전당은 ‘실내악’에 특화한 프로그램 시크릿 콘서트 시즌3 을 기획하여, 하프, 플루트, 하모니카 등 회차별로 하나의 악기를 중심으로 음악을 탐구하는 테마형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해문화의전당은 ‘낭독극’에 특화한 프로그램 를 통해 낭독극에 대한 관객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존 낭독극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소극장용 창작 뮤지컬을 제작할 계획이다. ‘신작 제작형’에 선정된 10개 문예회관 중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동요 음악극’에 특화한 프로그램 을 제작, 100년 동요 역사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으로 동요의 가치와 시대의 정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문예회관은 뮤지컬 를 제작, 제주 4·3의 역사적 아픔과 자연유산을 판타지 가족극으로 풀어내어 자연과 인간의 조화,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을 생생한 무대로 구현할 계획이다. 문체부 신은향 예술정책관은 “지역 문화예술 유통의 중심인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문예회관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마다 특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발굴해 창·제작, 유통,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구광역시/ 제36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젊은음악인의 모임과 공동주최로 제36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를 6월 25일(수)부터 6월 27일(금)까지 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한국을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의 창작음악계를 무대로 그 기반을 넓혀온 대구국제현대음악제(DCMF)가 올해로 제36회를 맞이한다.본 축제는 1990년 작곡가 단체 ‘젊은 음악인의 모임’이 제1회 음악축제를 개최한 이후 매해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와의 공동 기획으로 이어지고 있다.‘상상하는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음악제는 현대음악의 경계를 작곡가의 상상력이 미치는 모든 영역으로 확장하고 이를 무대 위에서 실험하고 표현하는 다양한 시도를 소개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국내외 유수 작곡가들의 신작 초연은 물론, 유망한 젊은 음악가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는 ‘젊은 작곡가 시리즈’도 함께 마련된다.6월 25일(수)의 첫째 날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인 앙상블 아인스(음악감독 박명훈)가 장식한다.오후 4시에 개최되는 이 공연에서는 작곡가 김성미, 이설민, 이수연, 이호원, 그리고 올해 메인 초청작곡가인 그리스 작곡가 드미트리 파파조르주의 곡이 연주되며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저녁 메인무대에는 일본에서 초청된 ‘캐비넷 오브 큐리오시티스(Cabinet og Curiosities)’가 바바 무사시의 지휘로 한국과 일본 작곡가의 창작곡을 연주한다.특히, 한국 창작음악계를 대표하는 작곡가 이건용(ARCO 창작음악제 추진위원장)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랩소디’가 연주되며 류자경, 이은지, 모리 노리아키, 와타나베 유키코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6월 26일(목) 둘째 날 오후 1시에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36년간 지켜온 핵심 가치인 ‘젊은 음악인의 작품’에 주목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40여 편의 작품 중 선정된 5편이 일본 연주단체 ‘캐비넷 오브 큐리오시티스’에 의해 초연된다.이어지는 워크샵(진행: 이소영)에서는 선정된 다섯 명의 젊은 작곡가들(김조신, 권영석, 안시후, 윤태규, 황선우)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창작 배경과 예술적 고민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된다.6월 27일(금) 둘째날 저녁과 피날레 무대는 독일에서 초청된 8인조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르쉐르쉬(ensemble recherche)가 장식한다. 1985년 창단된 이래 유럽의 현대음악발전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이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을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그랜드홀에서 객석을 비우고 무대 위에 연주자와 감상자를 함께 배치하는 과감한 시도를 보인다.이를 통해 가까이 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연주자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라이브 연주에 전자음향, 그리고 조명을 통한 시각화되는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무대에서는 작곡가 김태호, 김지향, 드미트리 파파조르주, 박철하, 박준영, 임재경의 작품과 함께 독일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귄터 슈타인케(Günter Steinke)의 곡도 함께 소개된다.특별히 이번 현대음악제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 앞에 첫선을 보이는 ‘앙상블 타라(Ensemble TARA)’(바이올린 이강원, 첼로 우창훈, 클라리넷 김보경, 피아노 김은옥)는 ‘큰 언덕’을 뜻하는 대구(大邱)의 고어 ‘타라’를 이름으로 내걸었다.올해부터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소속 단체로 활동을 시작하는 앙상블 타라는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대구의 이름을 알리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7일(금) 오후 3시에 개최되는 무대에서는 김세형, 박정은, 심은영, 이아름, 이수은 등 국내외 작곡가들의 작품이 연주된다.연주뿐만 아니라 세미나와 워크샵, 리딩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시대 창작음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오는 6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과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예매는 인터파크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3일권 패스는 8만 원, 개별 공연은 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dcm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유수 작곡가들의 초연 작품을 발표하고, 전도유망한 음악가들의 창작 활동 조명하며, 또 자라나는 꿈나무 양성과 현대음악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기성 음악가들의 세미나와 마스터클래스로 구성된 기존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더불어 전자음향과 조명 그리고 객석의 무대배치 등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들을 통해 더욱더 풍성한 음악제가 되리라 생각하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31개 출판사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재선, 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31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로 67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에이(A)홀과 비1(B1)홀에서 열린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국내 출판사의 도서전 참가 부담을 완화하고 도서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도서전 참가사 중 개별부스 참가사 80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42개사, 책마을 참가사 9개사 등 총 131개 출판사는▴작가 행사와 독자 체험행사 운영, ▴부스 운영 장비 대여,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받아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 예술 체험행사, 작가 강연, 사인회, 홍보 비용 등 지원 올해 지원하는 대표적 프로그램으로는 ▴문학 웹진 림의 , ▴인문산책의 , ▴딸세포의 등과, ▴서울국제도서전 신간 발표 도서 ‘여름, 첫 책’에 선정된 의 저자인 최진영 작가 사인회, ▴‘북토크’ 프로그램 중 은유 작가의 강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영상/카드 뉴스, 웹 배너, 포스터, 팬 상품(굿즈) 제작 등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케이-북 저작권마켓(6. 16.~18.)*’에 참가한 해외 30개국 출판사와 에이전시 등 100개사의 도서전 참관을 지원해 국내 출판사와의 교류와 한국 출판물 홍보, 도서전에서의 추가 수출 상담을 유도할 예정이다. * 매년 해외 기업을 국내에 초청해 국내 출판사와 저작권 및 지식재산권(IP)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기업 간 거래(B2B) 행사 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서울국제도서전’은 출판, 서점, 독서, 도서관계 등 다양한 출판 생태계와 독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소통해 온 출판계의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케이-북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서울국제도서전’을 포함해 출판산업이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번 여름, 한국에서 ‘케이-뷰티’로 ‘새로운 나’를 찾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이하 방문위),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월 19일(목)부터 7월 18일(금)까지 서울 곳곳에서 ‘2025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6월 19일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국내외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전 세계적으로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제 ‘케이-뷰티’는 세계 뷰티의 흐름을 선도하고 방한 관광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 규모는 지난 2012년에 처음 10억 달러를 넘긴 이후 12년 만인 2024년에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인 117만 명에 달했다. 이에 문체부는 ‘케이-뷰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어 한국의 여름을 ‘케이-뷰티’로 뜨겁게 달군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뉴 미·미·미(NEW ME·미·美)’로서, 외국인에게 ‘케이-뷰티로 나만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소개하는 행사 취지를 담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식(6. 19.)부터 다채로운 ‘케이-뷰티’ 체험하는 종합거점(~6. 22.) 운영, 국내외 기업 간 상담회도 마련해 해외 진출 지원 올해는 ‘케이-뷰티’의 5대 분야인 헤어, 메이크업, 패션, 의료, 웰니스 관광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종합거점 ‘케이-뷰티 타운’을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실내외 아트홀과 어울림광장 일대에서 운영한다. 개막식은 6월 1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개최하며, 개막식에서는 ‘케이-뷰티’를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과 개막 축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트홀 2관에서는 헤어, 메이크업, 패션, 의료, 웰니스 등 5대 ‘케이-뷰티’ 분야별 공간을 운영한다. ▴(케이-뷰티 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관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과 함께 개인 맞춤형 색 분석, 무료 화장 수정(터치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케이-뷰티 숍) 패션관에서는 의류 스타일링 체험과 나만의 패션아이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케이-뷰티 파크) 헬스관에서는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시력 측정 검사, 노안·백내장 및 피부 관련 전문적 상담과 함께 귀침(Ear Therapy)을, ▴웰니스관에서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마음 치유, 한방 오일 만들기, 꽃차 시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콘퍼런스홀에서는 ▴개막 첫날(6. 19.), 국내외 의료·웰니스 등 ‘케이-뷰티’ 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1:1 사업 상담회를 진행한다. 11개국 해외 구매자와 콘텐츠 창작자 등 87명을 초청해 상담과 실시간 홍보 등으로 ‘케이-뷰티’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6월 20일부터는 ‘케이-뷰티’ 분야별 강연이 열린다. 아트홀 복도와 어울림광장에서는 참여 기업과 기관의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6월 20일과 21일에는 야외 특설무대 위에서 유명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는 헤어쇼와 패션쇼가 펼쳐진다. 한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케이팝 댄스 공연과 퀴즈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아트홀 2관에는 공식 누리집(koreabeautyfestival.com)을 통해 사전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입장할 수 있고, 그 외 공간은 별도의 절차 없이 방문할 수 있다.
-
청춘으로 가득한 고속터미널 일대서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성황리에 개최
14~15일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이 약 6,000명의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터미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속터미널 일대가 ‘고터·세빛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다.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열기로 축제의 정점을 찍었으며, 특히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14일(토),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역동적인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대의 포문이 열렸다. 이어 본무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오아’, 청춘밴드 ‘다섯’의 감미로운 멜로디가 울려펴졌으며, 마지막으로 Mnet 우승자 랩퍼 ‘비와이’가 화려한 무대로 첫날밤을 장식했다.이튿날인 15일(일)에는 서초구의 청년예술인 육성·지원 사업인 3기 출신 ‘GreenNavy’와 팝핑 댄서 'Dokyun', 'Rai', 'Cho.e'가 협업한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어 소프라노 김홍경의 무대와 도슨트계의 아이돌 정우철이 소프라노 박혜선, 테너 김영성과 함께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감성 무대 ‘예술가의 위로작’을 선보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은 ‘벤킴의 크리에이티브 오케스트라&콰이어’가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장식하며 이틀간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성과 주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계절별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초만의 문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헌릉서 태종대왕 603주기 제향, 전성수 구청장 초헌관 맡아 봉행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8일, 내곡동에 위치한 헌릉에서 조선 제3대 태종대왕의 서거 603주기를 맞아 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제향식은 매년 양력 6월 8일,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약 500명이 참석하여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날 전통 예법에 따라 예복을 갖춰 입고 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제향의 시작을 알리는 핵심적 역할인 ‘초헌관’을 맡아 첫 번째로 잔을 올리는 초헌례를 진행했다. 한편 헌릉은 조선 제3대 태종대왕과 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 능으로, 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사적 제194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조선 왕실의 제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과 전통행사를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 자율제조 월드쇼" 코엑스에서 열려
-
2025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 코엑스에서 열려
오늘 5일(목) 코엑스에서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강남구, 수도권 소재 대/중견기업, 중소/강소 기업 등이 참여하고, 채용 정보가 전면 공개되며 1:1 현장 상담 및 면접 신청도 함께 진행된다.
-
내가 만든 콘텐츠로 한국행 비행기 타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6월 2일(월)부터 8월 5일(화)까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25’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그동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 공모전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140개국에서 작품 6만여 건이 접수된 가운데 한국인의 대화방식과 특징을 재치 있는 영상(밈&트렌드 분야)으로 표현한 인도의 가히르(Gahir) 씨를 포함한 총 8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소재로 ▴프로모션 비디오(시네마틱 비디오, 뮤직비디오, 3차원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2~3분 가로형 영상), ▴아트&크래프트(그림, 웹툰, 전통공예, 캘리그래피 등), ▴포토북(콜라주 기법 활용 포토북 제작), ▴밈&트렌드(밈, 챌린지 등 15~60초 세로형 짧은 영상),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분야(자유 형식)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한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한국 역사 속 광복의 의미를 조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세계와 함께 나누고자 특별분야를 새롭게 마련했다. 특별분야에는 프로모션 비디오, 아트&크래프트, 포토북, 밈&트렌드 등 모든 형식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는 예비 심사와 1·2차 심사, 온라인 투표, 최종 심사 등 총 다섯 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총 300개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 중 2차 심사와 온라인 투표까지 진출한 220개 작품에는 올해 신설한 참가상을, 최종 심사까지 진출한 80개 작품에는 1~5위 상을 선정해 수여한다. 분야별 1등 수상자 5명에게는 항공권을 포함한 8박 9일간의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은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전 분야 통틀어 최우수 수상자 1인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특별분야 1등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 체험 기회와 함께 2,000달러 상당의 디지털 상품을 추가로 선물한다.올해 시상식은 ‘한국문화 큰잔치(11. 8.)’에서 열리며,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수상작을 공개할 계획이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인기 케이팝그룹 ‘이펙스(EPEX)’가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이펙스’는 공모전 공식 홍보영상과 참가 방법 안내 영상 등에 출연해 전 세계 창작자들이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www.talktalkorea.or.kr)을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공모전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공모전 공유하기(6. 2.~7. 31.), 내가 참여하고 싶은 공모 분야 댓글 달기(6. 4.~7. 6.), 온라인 투표 독려 공유하기(9. 10.~17.)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채수희 해외홍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한국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 문화적 경계를 넘어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특히, 올해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분야를 통해 한국의 역사적 상황을 더욱 잘 이해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고유한 문화를 잊지 않고 계승․발전시킨 우리의 경험을 세계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칠곡군/ 진해주 작가의 첫 개인전, 6월 8일까지 갤러리 파미에서 개최
20년 만에 첫 개인전을 연 도예가 진해주 작가가 골프장의 그린을 형상화한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는 6월 8일까지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린다.(진해주 작가의 첫 개인전 ‘봄을 훔치다’ 공식 포스터. 골프장의 그린을 형상화한 도자 작품이 전시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전시는 2025년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린다.)“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꿈이었어요. 그런데 봄처럼 다시 피고 싶더라고요.”20년 만에 개인전의 꿈을 이룬 진해주(58) 도예 작가의 전시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진 작가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갤러리 파미에서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봄을 훔치다’를 주제로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육아와 경제적 여건 탓에 그동안은 단체전에만 꾸준히 참여해왔고,‘개인전’이라는 꿈은 늘 뒷전으로 밀려났다. 작업실도, 흙을 만질 시간도 쉽게 허락되지 않았다. 프리랜서 강사로 전국의 초등학교, 유치원, 특수학교를 오가며 흙놀이 수업을 이어갔지만, 언제나‘언젠가’라는 막연한 기약만을 안은 채 자신의 작업은 멈춰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딸 셋이 모두 자라 삶의 여백이 생기자 다시 손끝이 흙을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그때 성주에서 활동하는 한 도예 작가가 작업실을 기꺼이 내어주었고, 진 작가는 그곳에서 다시 조용히 흙을 빚기 시작했다. 3개월의 몰입 끝에 자신도 놀랄 만큼 생생한 작품들이 탄생했다.“작업을 하면서 확신이 들었어요. ‘나는 이걸 할 때 가장 행복하구나.’그 감정이 너무 강렬했어요.” 이번 전시에는 진 작가가 좋아하는 골프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과 자화상 시리즈가 함께 전시된다. 빠르게 스쳐가는 봄을 흙으로 붙잡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이번 전시는, 계절과 인생이 교차하는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잔잔한 울림을 준다. 도자기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진 작가는 2004년부터 꾸준히 전시에 참여해왔다. 그 노력 끝에 한국미술협회 정회원이 되었고, 현재는 칠곡미술협회 공예분과 분과장을 맡아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예술 교육에도 깊은 애정을 가져온 그녀는 김천 초등학교 대상 도예 수업, 칠곡군 유치원 흙놀이 강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흙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늦지 않은 도전의 가치를 전해왔다.“늦은 나이라고요? 저는 이제야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절대 늦지 않아요.” 진해주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이 되찾은 꿈의 경험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잠시 멈춰 선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한다.“포기하지 마세요. 멈추지만 않으면, 다시 피어날 수 있어요. 봄은 옵니다.”
-
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전시회(KOBA 2025)
“AI-Enhanced Creativity : The Next Wave of Media Innovation” ("AI로 확장되는 창의성 : 미디어 혁신의 새로운 물결")라는 주제로 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33rd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Media, Audio & Lighting Show) KOBA가 2025년 5월 20일(화)부터 5월 23일(금)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A, C, D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현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 의원, 국회 더불어민주당 방송, 콘텐츠 특별위원장 이훈기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 류제명 실장, 한국방송협회 방문신 회장, KBS 박장범 사장, MBC 안형준 사장, EBS 김유열 사장, OBS경인TV 김학균 사장,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상훈 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정흥보 상근부회장, 한국음향학회 육동석 회장, 업계 대표로는 삼아GVC 인기환 대표이사,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이사, 네이버클라우드 임태건 전무이사, 캐논코리아 이세철 영업본부장이 참석했고,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김승준 회장과 주요 외빈으로는 Japan Electronics Show Association의 Kiyoshi Shikano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KOTRA, KBS, MBC, SBS, EBS, CBS, YTN, 아리랑국제방송, OBS,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방송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KOBA 2025 전시회는 기술을 중심으로 한 혁신의 장을 마련하며 국내외 방송·미디어 산업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방송 통신융합 전문 전시회로써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제인증전시회+” 를 받은 전시회이다. 이번 KOBA 2025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 클라우드 방송 시스템, 초고해상도 영상 솔루션, IP 기반 스튜디오 기술, AR, XR 통합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대거 출품되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특히 AI 기반 음성 인식 및 실시간 번역 솔루션, 딥러닝 영상 편집, 클라우드 기반 AI 음향 마스터링 솔루션, 실시간 모션 캡처 송출 시스템 등은 기존 제작 방식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Blackmagic Design, Canon, Nikon, Panasonic, Sony, Yamaha 등 글로벌 Tech 기업이 대규모 부스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를 필두로 스트라, 스트림비젼, 제머나이소프트, 사운드플랫폼 등 주요 국내 AI 관련 기업들이 KOBA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KOBA 2025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AI 콘텐츠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생중계 및 OTT 솔루션 IP 기반 방송 인프라 5G·6G 기반 실시간 송출 시스템 AR·XR 통합 콘텐츠 제작 AI 기반 VFX(Visual Effects) 기술 등이다. 특히 방송 현장에서의 리얼타임 AI 큐레이션, 뉴스 자동 생성, 원격 스튜디오 통합 송출 기술 등은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의 사례로 소개된다. 디오비스튜디오는 멀티스타일라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사진과 영상에 다양한 AI 스타일 필터를 적용함으로써 미디어 콘텐츠의 시각적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스트라 AI(stra.ai)는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활용해서 30초 음성 샘플만 가지고도 원본과 똑같은 목소리로 성우 녹음 없이 영어/중국어/일본어 더빙 영상을 자동으로 변환해서 제작 기술을 시연한다. 이외에도 스트림비젼에서는 Offline AI인공지능 엔진으로 다국어 자막을 생성하고, 브루닷에서는 AI 기반 화질 개선 서비스, 사운드플랫폼의 Munute(뮤닛)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문 수준의 마스터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AI 음향 마스터링 솔루션 전시한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는 “KOBA 2025 미디어 컨퍼런스”가 전시 기간 동안 15개 세션에서 약 30여 회의 강의가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어 미디어 트렌드, AI와 미디어, 미디어 플랫폼, IP 네트워크 등 주요 방송기술 및 정책 등 방송산업 전반에 관련된 이슈를 주제로 다루어 관련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는 KOBA 2025 공공기관 방송 장비 운영 실무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바이어가 함께하는 교육도 제공된다. 특히, KOBA 2025에서는 공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KOBA STAGE”,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롭게 진화하는 콘텐츠의 경계를 탐구하는 공간인 “미디어 아트 PLAYGROUND”, 1인 미디어, 스트리머, 유튜버, 팟캐스터, 숏폼 제작자 등 뉴미디어 기반 크리에이터를 위한 휴식형 체험 데모 공간인“Creator Lounge & Live Studio”, 한/일 미디어 유니버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콘텐츠, 기술 그리고 협업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세계로 통하는 K-드라마 기획&연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NETFLIX 의 이도윤 감독, 윤권수 모더레이터의 강의 등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도 진행되는 “Creator Hub” 등을 설치 운영하여 전시장에서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영국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영국 브라이턴에서 열린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이하 TGE) 2025’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개최했다. 5년 만의 참가를 계기로, 콘진원은 런던 현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K-대중음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콘진원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으로, 국내 유망 대중음악 뮤지션에게 해외 무대 공연 기회와 현지 음악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K-콘텐츠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콘진원은 TGE 공식 쇼케이스에 앞서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사전 네트워킹과 미니 쇼케이스를 개최해 참가 뮤지션에게 집중적인 현지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라디오헤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이 녹음한 스트롱룸 뮤직 스튜디오( Strongroom Music Studio)에서 열린 송라이팅(Songwriting) 캠프에서는 현지 프로듀서·작곡가·엔지니어와의 협업을 통해 창작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미니 쇼케이스에는 컬러스(Colours),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 워프(Warp) 등 영국 및 유럽 기반 음악 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으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교류 만찬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 형성의 기반도 마련했다. TGE가 열린 영국 브라이턴에서는 세이수미, 재키, 씨피카, 힙노시스테라피 등 4팀의 국내 뮤지션이 참가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공식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800여명의 현지 관객과 음악 관계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며, 한국 대중음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콘진원은 공식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참가 뮤지션의 해외 진출 상담을 지원했다. 참가 뮤지션 재키는 영국 공영방송(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영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3월 태국, 4월 호주를 거쳐 이번 5월 영국에서 세 번째로 개최됐으며, 하반기에는 독일, 일본, 멕시코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콘진원은 국내에서도 글로벌 ‘뮤직·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페어, 뮤콘’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천년 수석회 인천지부 두 번째 ‘수석 전시회’ 개최
천년 수석회 인천지부는 ‘희망 또 다른 시작을’이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석 전시회를 개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이 주축이 된 이 단체는 이번 수석 전시회에서 자연의 순수한 손길로 오랜 세월에 걸쳐 진귀한 작품이 된 수석의 가치를 알고 그 신비함에 감탄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번 수석 전시회는 교인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과 귀빈들을 초청해 누구든지 편하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돌 작품뿐 아니라 월명동 사진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행사에 참여한 귀빈들은 수석 저변 확대에 기여해 준 인천 주말씀교회와 천년수석회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고, 이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수석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를 주최한 관계자는 개막식 때 ‘수석’이라는 정명석 목사의 시를 소개하며 “사람은 고치고 만들어야 가치가 있고, 수석은 가만히 두어야 최고 이상적인 미와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교인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돌보화’인 하나님의 창조물 수석의 가치를 더욱 깨달았다”며 수석 전시회를 다음 해에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일에 시작된 수석 전시회는 27일까지 인천 주말씀교회에서 열린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담양군,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 접수… 연 30만 원 지원
-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6명으로, 전년 대비 확대된 총사업비 12억 5,000만 원(도비 2억 3,500만 원, 군비 10억 1,5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30만 원...
-
- 진도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 진도군의회(의장 박금례)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진도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진도군 취약계층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
-
- 신안군/ 하의면 새마을부녀회·협의회·문고회,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 나눔 실천
- (지난 20일, 하의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문고회는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신선한 귤과 커피박스를 전달했다.)신안군 하의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문고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신선한 귤과 커피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인사를 전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
-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
-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사업 조감도)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