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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 대상 새해 감사 서한 발송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감사 서한문에는 후원자들의 기부와 후원이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메시지가 담겼다. 협의체는 ▲명절 취약계층 위문사업 ▲홀로 어르신 안부를 살피는 ‘우리동네 효(孝)지킴이 사업’ ▲폭염 취약가구를 지원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긴급 생활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해줘 우리집 프로젝트’ 등 주요 복지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후원자들의 기여를 소개했다.손명림 민간위원장은 “후원자들의 소중한 정성은 지역 곳곳의 그늘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마중물이 됐다”며 “보내주신 온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한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윤석노 면장도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덕분에 남한산성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후원자들의 뜻을 받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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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임원 선출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임원을 선출했다.제6기 협의체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에 이정한, 부위원장에 김종현·이영희, 감사에 김충구, 사무국장에 이은주 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신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협의체는 올해 총 11개 지역특화사업을 사업비 3천900만 원 규모로 추진하며 주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를 맞아 ‘가까이에서 꼼꼼하게’라는 구호 아래, 더 많은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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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 협력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본격 추진
◦ 찾아가는 의료로 장기요양 어르신 의료 공백 해소◦ 민‧관 손잡고 재택의료 돌봄망 촘촘히 구축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인 제일의원과,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남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지향하는 의료·요양·복지의 통합적 제공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보건소장과 제일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민‧관 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제일의원은 방문 진료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의료 공백 해소에 힘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따른 지역 단위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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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맞춤형 체납 안내문’ 도입…외국인 체납 사각지대 없앤다
-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납부 안내- 언어 장벽 해소로 외국인 납세 편의 높이고…지방세 체납 징수율 높이고하남시는 외국인 납세자에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제작된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라 외국인 체납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으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 거주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지방세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여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거주자들이 납세 의무를 명확히 인지함으로써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새롭게 도입되는 체납 안내문은 앞면에 기존의 체납 내역을 배치하고, 뒷면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납부 방법(가상계좌, ARS, 위택스 등)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체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은 15일 일괄 발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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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망 확충’ 속도 내는 인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이번 4호점은 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운남동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위탁기관인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센터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무엇보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함으로써, 방과 후 돌봄 수요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올해 1월 들어 이번 4호점을 포함해 15일 3호점, 22일 5호점, 23일 6호점을 연이어 개소하는 등 돌봄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울러 구는 오는 3월 하늘누리센터 2층에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을 개소하고, 하반기에는 총 10호점까지 확대해 지역 전반에 더욱 촘촘한 초등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김정헌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핵심 인프라”라며 “거점형 센터 운영과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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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기후 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 인천 중구, 행안부 장관 표창 영예
인천시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기후 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그간 중구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 강화 ▲기후 재난 상황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민관합동 재난 예방 홍보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특히 지난 겨울 한파 대응 과정에서 노숙인·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안전 확보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인천 중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게 됐다. 해당 예산은 향후 기후 재난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기후 재난 대응을 위한 선제적 준비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기후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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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불법주정차 무인 단속카메라 24시간 단속 시행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활용한 24시간 집중 단속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에 시행되는 집중 단속은 그동안 24시간 주정차 단속 필요성이 제기돼 온 교차로 반경 5m 이내 및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단속 구간은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포일동 505-42 일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인근 2개 구간(의일로 버스정류장, 정문 사거리 교차로) ▲부곡시장 오거리 교차로(삼동 192-56 일원)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 혼잡을 가중 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24시간 무인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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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늘봄학교 및 중등방과후학교 유공자‘교육부 장관상’수상
(재)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전통예절관 이계영 담당자가 교육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이계영 담당자는 수련관 전통예절관 특성화 초등 방과후학교 사업을 통해 의왕․군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늘봄학교 운영에 기여하며, 지역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이계영 담당자 2022년 12월부터 전통예절관 업무를 맡아왔으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와 협력해 의왕군포 초등학교에 학교당 8차시, 총 190회 이상의 전통문화 특성화 늘봄학교가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교육협력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늘봄학교 대상 지속가능한 전통문화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통문화체험지도자와 예절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및 예절연구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참가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전통문화 특성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의왕시 전통예절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협력의 결과”라며“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이어 나가고 정부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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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스마트 IoT로 24시간 구서 방제 시스템 구축
민관합동 ‘집중 구서작업의 날’에 참여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스마트 IoT 구서장비를 설치하는 모습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쥐 출몰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 IoT 구서 장비를 이용한 효과적인 방역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쥐의 서식 환경이 변화하면서, 마포구 내 쥐 출몰 관련 민원은 2023년 15건에서 2024년 27건, 2025년에는 6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그러나 살서제 중심의 기존 방역 방식은 반려동물 사고 우려와 사체로 인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등 한계가 있었다.이에 구는 스마트 IoT 구서 장비를 도입해 쥐 출몰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73대를 설치했다.스마트 IoT 구서 장비는 유인제로 쥐를 유도한 뒤, 장비 내부로 들어오면 센서가 활동을 감지해 자동으로 문이 닫힌다. 포획이 확인되면 경보가 전송되며, 바로 현장 출동과 처리가 이뤄진다.이번 장비 도입으로 쥐 개체 수와 활동을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방역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월간 포획 현황과 출몰 빈도 분석을 바탕으로 쥐 다발 서식지를 파악하고, 민원 변화 추이 등을 함께 분석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쥐 출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구서 종합대책 TF를 구성하고 집중 방제지역을 선정해 구서 작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레드로드 일대에서 민관합동 ‘집중 구서 작업의 날’을 운영했으며, 이어 11월부터 12월까지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쥐 트랩 설치 등 집중 구서 작업을 실시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쥐가 보이면 불편하고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라며, “민원이 많은 곳부터 스마트 IoT 장비로 더 빨리 확인하고 바로 조치해 구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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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최장·최강 추위 맞서 “한파 및 화재예방 긴급대책 가동”
1월 20일부터 전통시장 및 대규모 점포 9개소, 재건축·리모델링 정비사업 6개소, 건축공사장 220개소 등 강남 전역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84개소 운영 및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 실시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0일 ‘화재예방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각 시설별 화재예방 강화에 나섰다.20일 절기상 대한(大寒)을 기점으로, 이번 주 올겨울 최장·최강의 한파가 예보됐다. 본격적인 추위에 맞서, 전기장판, 온풍기와 같은 난방기구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겨울철 화재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과도한 전력 사용과 전기제품, 화기 취급 부주의가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점검에 역점을 두고자 한다.구는 20일 ‘화재예방 긴급대책회의’를 시작으로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요양병원, 종교시설, 초고층 및 지하연계 시설 등 관내 주요 시설에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예방점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관리에 돌입했다.먼저, 20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영동전통시장, 강남시장, 논현종합시장, 신사상가, 청담삼익시장)과 대규모 점포(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강남 언주로 상가, 은마종합상점) 등 총9개소를 방문해 시설물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어 전기, 가스, 소방, 시설 등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 및 정비할 계획이다.그밖에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재건축·리모델링 정비사업 6개소, 건축공사장 22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원인별 예방대책을 전파하고, 담당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꼼꼼하게 살필 방침이다.한편, 강남구는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중심으로 오는 3월 15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 기간 동안 평시 한파대책 TF반(3개 반, 5개 부서)이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한파 특보가 발효가 되면 11개 부서로 확대되어 한파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을 살핀다. 구청사를 비롯해 동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도서관, 이동노동자쉼터 등 한파쉼터는 84개소를 운영하고,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429개와 한파 가림막 40개소도 정상 운영되도록 수시 점검한다. 한파쉼터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구민 2,703명에게 22개 동에 배치된 37명의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건강을 살피며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도 강화한다. 또한, 독거 어르신은 안전관리 솔루션(IoT)을 통해 움직임, 온·습도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는 도시락과 밑반찬을 배달하며, 노숙인을 대상으로는 일1회 이상 특별순찰을 실시한다.아울러, 구민들도 일상에서 경각심을 갖고 한파대비와 화재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안내문자, 카카오톡, 홈페이지, 전광판 등 가능한 모든 홍보수단을 적극 활용해 안전수칙과 행동요령을 광범위하게 홍보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강 한파 기간 동안 구민들이 피해나 불편 없이 일상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토록 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한랭질환에 유의하고 화재안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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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1회 검정고시 학습 멘토링 지원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습 멘토가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학습 전략, 문제 풀이, 자기 주도 학습법 등을 지도한다.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국어·수학·과학·한국사·사회·도덕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문제 풀이를 통한 개념 이해를 중점적으로 운영한다.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1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검정고시 합격뿐 아니라 이후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검정고시를 비롯해 △교육 지원 △자립 및 직장 체험 △문화체험 활동 등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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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초등학생을 위한 휴먼북 윈터스쿨 운영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휴먼북 윈터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초등학생들이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시는 사람 책인 휴먼북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휴먼북 윈터스쿨’에는 6명의 휴먼북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휴먼북은 △석인철(마술) △이정임(영어 동화책) △박서희(남양주시 문화유산) △전선화(그리스 로마 신화) △박선영(그래비트랙스) △김부현(공부법 교습)으로 구성됐다.첫 수업은 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석인철 휴먼북의 마술 강좌 ‘수리 수리 마수리 마술체험’이 문을 열었다. 수업에서는 마술사가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술 시연과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휴먼북 윈터스쿨은 그동안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던 초등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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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1동, 따뜻한 한끼로 복지 사각지대에 온기 전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지난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한 밑반찬·도시락 배달 사업이 총 1,580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을 전달했다.탄천 E&E 지역발전기금으로 운영한 ‘사랑의 찬찬찬’은 가사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1인가구 55세대에 밑반찬 세트(반찬 4종, 국)를 배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9월 자활기업 ㈜꼬미로떼와 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총 1,100회 배달을 지원했다.지난해 4월 강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익현)과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한 ‘배달의 도시락’ 사업은 1인 취약계층 15명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기반이 됐다. 관내 자활사업단 중 하나인 ‘엄마밥상’에서 만든 도시락을 일원1동 우리동네돌봄단, 명예행정관, 복지플래너 등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지난해 480회에 걸친 도시락 배달은 수혜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도시락 배달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한 사례도 있다. 홀로 지내는 A씨는 정기방문을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주민센터의 돌봄서비스 연계로 일상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도시락 배달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이었는데, 차츰 제 아픈 얘기도 들어주시고 주민센터에서 지원해 주실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봐 주셔서 감동이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사랑의 밑반찬’ 사업 수혜자로 선정됐던 B씨 또한 “이전에는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으로 끼니를 떼우다 보니 마음 속이 헛헛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정성껏 만들어진 따뜻한 국과 반찬을 먹을 수 있어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비쳤다.박성희 일원1동장은 “지난해 일원1동은 ‘사랑의 찬찬찬’과 ‘배달의 도시락’ 사업을 통해 매주 70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 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이들의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 사업 운영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동네, 돌봄 공백 없는 일원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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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 아이들에게 큰 인기
의왕시(시장 김성제)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왕송못동로 307)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에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축제장에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겨울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이번 겨울 축제는 2월 1일까지(매주 수요일 휴장)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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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수·한채훈·박현호 의왕시의원, 소각장 실시계획 취소 요구
-의왕시의회 서창수·한채훈·박현호, 소각장 ‘밀실 행정’ 강력 규탄-서창수·한채훈·박현호 의원, 부곡동 주민 생존권 위해 소각장 결사 저지의왕시의회 가선거구(부곡동) 서창수(더불어민주당)·한채훈(무소속)·박현호(무소속) 의원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들 의원 3인방은 2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의왕시는 ‘원점 재검토’라는 모호한 말장난을 멈추고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소각장 건립 계획을 즉각 철회하는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의원들은 지난 14일 열린 주민설명회가 부실한 준비와 일방적인 진행으로 점철된 기만행정이었다고 비판했다.특히 LH 측의 답변을 통해 2021년 당시 계획에 없던 소각장 부지가 의왕시의 요청으로 추가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에 대해 “시민의 편에 서야 할 시가 오히려 소각장 유치를 자처하며 주민을 배제한 밀실 행정의 결정판이었다”며 참담함을 표했다.최근 김성제 의왕시장이 언급한 ‘원점 재검토’에 대해서도 의원들은 민심을 잠재우기 위한 임기응변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이들은 부곡동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모호한 재검토가 아닌 ‘실시계획 고시 취소’와 ‘완전한 철회’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러면서 3인방 의원들은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활동할 것임을 천명하면서 ▲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 즉각 선언 ▲2025년 12월 31일 자 폐기물처리시설 실시계획 고시 취소 요구 ▲부지 선정 및 협의 과정의 모든 정보 투명 공개 ▲주민 참여가 보장된 민주적 소통 체계 구축을 시에 강력히 요구했다.의원들은 “의왕시가 불통 행정을 고수하며 절차를 강행할 경우, 시민과 함께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결사 저지할 것”이라며, 시가 시민의 목소리에 즉각 응답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한편 서창수·한채훈·박현호 의원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의왕시는 ‘원점 재검토’라는 말장난을 멈추고,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을 전면 백지화하라!- 의왕시의회 가선거구(부곡동) 서창수·한채훈·박현호 의원, 정당 초월한 공동 대응 선언- 주민 기만하는 ‘밀실 행정’ 타파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실시계획 고시 취소 촉구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이하 소각장) 설치 문제를 둘러싼 의왕시의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주민의 삶의 질과 생태계의 보고인 왕송호수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의왕시는 그동안 철저히 시민을 배제한 채 ‘밀실 행정’으로 일관해 왔음이 명백히 드러났다.지난 14일 열린 주민설명회는 시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마이크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는 부실한 준비와 평일 오후 시간대 강행은 소통을 가장한 ‘기만 행정’의 결정판이었다.무엇보다 충격적인 사실은 2021년 당시 계획에도 없던 소각장 부지가 의왕시의 요청으로 추가되었다는 LH 측의 답변이다. 시민의 편에 서야 할 의왕시가 오히려 소각장 유치를 자처했다는 사실에 우리 의왕시의회 가선거구 의원 3인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최근 김성제 의왕시장이 SNS를 통해 ‘원점 재검토’를 선언했으나, 이는 성난 민심을 잠재우기 위한 임기응변에 불과하다.부곡동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모호한 ‘재검토’가 아니라, 생존권을 위협하는 소각장 건립의 ‘전면 백지화’와 ‘투명한 절차 이행’이다.이에 우리 의왕시의회 서창수·한채훈·박현호 의원은 정당과 정파를 초월하여 부곡동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왕송호수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공동 대응할 것을 강력히 결의하며 의왕시에 요구한다.하나, 의왕시는 ‘원점 재검토’라는 모호한 표현 뒤에 숨지 말고, 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즉각 선언하라!하나, 의왕시는 LH에 3기 신도시 폐기물 자체 처리 방침을 분명히 전달하고, 2025년 12월 31일 자로 강행된 폐기물처리시설 실시계획 고시를 즉각 취소하도록 요청하라!하나, 의왕시는 소각장 부지 선정 과정에서 시의회와 시민을 기만하고 은폐했던 모든 협의 과정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하나, 향후 모든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정하고 민주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라!우리 가선거구 의원 3인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부곡동 주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만약 의왕시가 지금과 같이 불통 행정을 고수하며 건립 절차를 강행하려 한다면, 우리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결사 저지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의왕시는 더 이상 시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지금 즉시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을 철회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2026년 1월 20일의왕시의회 가선거구 의원서창수·한채훈·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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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관내 5대 의료단체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월 20일 관내 5대 의료단체(강남구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와 ‘강남구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가도록 의료·치과·한방·의약·간호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강남구와 5대 의료단체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각 전문 분야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협력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이 살던 곳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역 의료단체와 함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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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 - (주)메디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미용기기 기증식 개최
- 최신 의료뷰티 장비 기증을 통한 산학 협력 및 실습 환경 고도화 기대- 산업체 맞춤형 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취업 역량 강화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의료뷰티학과는 지난 14일 의료기기 전문 기업 (주)메디버(대표 유승구)와 ‘의료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식은 (주)메디버가 보유한 최신 의료뷰티 장비를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에 기증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양 기관 간의 산학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 손효정 학과장 등 교수진과 (주)메디버 유승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기증된 장비는 향후 학과 전공 수업 및 실습 교육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최첨단 장비를 직접 운용해보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주)메디버 이규욱 부대표는 “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최신 장비를 활용해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의료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유한대 의료뷰티학과 손효정 학과장은 “값진 장비를 기증해 준 (주)메디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최고의 의료뷰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는 다양한 산업체와의 가족회사 체결 및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주)메디버와의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산학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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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포츠 복지 실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실’ 확대 추진
남양주시는 시민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스포츠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 신체 조건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스포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안전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마련된 실내 스포츠 공간으로, 그간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 유아, 노인,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에 5,000만 원을 투입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한 바 있다. 해당 시설에서는 △양궁 △사격 △댄스 등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추가로 조성해 스포츠 참여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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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본격 착수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문화 및 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4년 마상공연장을 리모델링해 실외공연장 ‘노마딕드림홀’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향후 기존 공연단 생활관을 활용해 워케이션과 소규모 워크숍이 가능한 ‘힐링 워킹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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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출생가정 축하사업 ‘아이 좋아! 딸랑~딸랑~’ 시행
광주시 탄벌동은 올해부터 지역 내에서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환영하는 ‘아이 좋아! 딸랑~딸랑~’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3대가 행복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광주 지역에서는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탄벌동 지역 내에서 출생신고를 완료한 가정으로, 해당 가정에는 아기 딸랑이 세트와 기저귀 폐기용 종량제봉투(10리터) 5매가 제공된다. 선물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한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부모는 “출생신고 과정에서 따뜻한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환영해 주는 것 같아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박진하 동장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탄생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탄벌동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탄벌동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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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 접수… 연 30만 원 지원
-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6명으로, 전년 대비 확대된 총사업비 12억 5,000만 원(도비 2억 3,500만 원, 군비 10억 1,5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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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 진도군의회(의장 박금례)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진도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진도군 취약계층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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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하의면 새마을부녀회·협의회·문고회,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 나눔 실천
- (지난 20일, 하의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문고회는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신선한 귤과 커피박스를 전달했다.)신안군 하의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문고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신선한 귤과 커피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인사를 전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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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
-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사업 조감도)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